제모 수요 증가 속 ‘레이저 제모’ 각광…겨울이 적기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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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라온의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2-25 15:34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제모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깔끔한 외모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체모로 인한 불쾌감이나 위생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팔, 다리, 겨드랑이, 얼굴 부위는 계절과 관계없이 제모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면도나 왁싱처럼 간편한 제모 방법이 널리 사용돼 왔지만, 이러한 방식은 효과가 일시적이라는 한계가 있다. 면도를 반복할 경우 피부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기 쉽고, 왁싱은 통증과 함께 모낭염이나 색소침착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잦은 자극이 누적되면 피부 트러블이 반복될 수 있어 보다 근본적인 관리 방법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반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레이저 제모가 주목받고 있다. 레이저 제모는 털의 성장에 관여하는 모낭과 멜라닌 색소에 에너지를 전달해 모근을 약화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정한 간격으로 시술을 반복하면 털의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점차 얇아지거나 눈에 띄지 않게 된다.
겨울은 레이저 제모 적기로 꼽힌다. 자외선 노출이 적어 시술 후 색소침착 위험이 낮고, 땀이나 습기로 인한 피부 자극도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피부가 외부 환경에 덜 노출되는 계절인 만큼 시술 후 진정과 관리가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겨울부터 계획적으로 제모를 시작하면 여름철 노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레이저 제모는 개인의 피부 타입과 털의 굵기, 색상에 따라 치료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 장비 선택과 시술 계획이 중요하다. 치료 장비는 다양하지만 젠틀맥스프로와 젠틀맥스프로플러스를 선호하는 추세다.
젠틀맥스프로는 755nm와 1064nm의 듀얼 파장을 이용, 솜털부터 피부의 깊은 곳에 있는 멜라닌 색소에 반응해 굵은 털까지 모근을 제거한다. 다양한 사이즈의 팁을 보유하고 있어 약한 털부터 억센 털까지 제모를 할 수 있다. 냉각 시스템을 통해 시술 중 피부 부담을 줄여줘 다양한 피부 타입에 적용 가능하다.
젠틀맥스 시리즈 중 가장 최신 버전인 젠틀맥스프로플러스는 젠틀맥스프로 보다 펄스 폭이 줄어 얇고 가는 털을 영구 제모하는 효과가 향상됐다. 26㎜로 증가된 팁 면적과 더 빨라진 조사 속도로 시술 시간도 단축했다. 여기에 출력은 약 38% 늘어 제모 시술 재발률을 대폭 감소시켰다. 옅은 색소에 대한 치료 효과도 우수하다.
다만 레이저 제모는 한 번의 시술로 완성되는 치료가 아니다. 털의 성장 주기에 맞춰 여러 차례 반복 치료가 필요하며, 피부 상태에 따라 에너지 강도와 간격을 조절해야 한다.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필수다. 반드시 원장이 상담부터 시술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서울라온의원 이순항 원장은 “레이저 제모는 단순히 털을 제거하는 시술이 아니라 피부 상태와 모발 특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치료”라며 “특히 겨울철은 피부 자극 요인이 적어 제모를 시작하기 좋은 시기인 만큼,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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