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부스터, 피부 고민에 따라 술식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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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라온의원 댓글 0건 조회 669회 작성일 22-12-01 12:14누구나 맑고 탱탱한 피부결을 유지하고 싶어 하지만, 세월을 피해갈 수는 없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노화현상이 일어나게 되면서 피부도 처지기 시작하고 크고 작은 주름살이 얼굴에 드리우기 시작한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이유는 피부 속 탄력과 수분을 책임지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의 소실이다. 특히 콜라겐은 20대 중반부터 감소되기 시작해 40대에 이르러서는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눈에 보일 정도로 탄력이 떨어지고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로 점차 변하게 된다.
손상된 피부를 다시 재생하고 항노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중 스킨부스터는 다양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약물을 피부에 직접 주입해 피부재생 및 탄력증진, 주름개선 등을 기대해볼 수 있는 시술로 리쥬란힐러부터 엑소좀, 물광주사, 레필레오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
서울라온의원 이순항 원장은 “스킨부스터 종류가 다양하더라도 각각의 피부고민에 맞춰 선택해야 만족도 높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밀검진을 바탕으로 개개인 피부상태, 증상 등을 파악하고 1:1 맞춤 치료계획을 세워줄 수 있는 의료진이 상주한 곳에서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출처: 메디컬투데이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919352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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